내 손안의 에스테틱 딥스킨(DeepSkin)이 SBS 일일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김효언 연출, 안홍란 극본)' 제작 협찬에 나섰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쫒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극중 긴장감을 더해가며, 결혼을 앞둔 강남희(허영란분)가 직접 마스크팩에 기기를 연결하여 가족들과 함께 딥스킨으로 피부관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딥스킨은 이온토포레시스(Iontophoresis) 기술을 이용해 마스크 시트에 함유된 기능성 영양성분을 이온화시켜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시켜주는 미용제품이다. 높은 투과효과로 미백과 주름개선, 보습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과나 전문 에스테틱샵의 피부관리시스템을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Comsoprof North America and Beauty Packaging Magazine가 주최한 beauty id award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해외 시장의 반응이 높아, 해외 진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딥스킨 관계자는 '딥스킨은 앞으로도 B2C시장을 넓혀가며, 드라마 제작협찬 외에도 국내외 소비자에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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